2024 3회 QA Conference 웨비나 참석 후기
2024, Jul 08
qa
About
- 일시 : 7월 6일 오전 10시~ 오후 5시 40분
- 주관 : https://www.qa-korea.com/
프로그램 구성
- 여기어때 컴퍼니 이경형님
- 사용자 행동로그 검증으로 보는 데이터 QA 전략
- 무신사 정다정님
- 자동화의 신뢰성(정확도)을 높이기 위해 한 액션
- 코인원 육경민님
- 키워드기반 자동화 테스트 with 로봇 프레임워크
- 아드리엘 디자이너 안소현님
- QA 엔지니어와 협업하여 생성형 AI프로덕트의 완성도 높이기
- 넷마블 엔트리 김준식님
- 게임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QA하는 방법
- 쏘카 문성준님
- 쏘카 QA 프로세스로 AI챗봇 고객센터 시스템(AICC) 품질 높이기
- 토스플레이스 이성수님
- 결제 단말기 E2E 자동화 도입 및 운영 사례
- LG전자 황재성님
- Intelligent Automation: 효율적인 Test를 위한 Test case priority
내용 정리
- 강의 중간중간에 발췌해서 적어둔 내용이라 두서가 없고
- 몇 개 세션은 중간에 길을 잃어서.. 정리하지 못했습니다. 😥
Session 1.
- 사용자 행동로그를 수집해서 마케팅 성과 측정하거나 ai 학습데이터 등으로 활용
- QA 도구 - kibana, postman
- es search api를 통해 검색해서 테스트케이스 실행하는 것으로 검증
- 고도화
- postman collection 생성 자동화
Session 2.
- 일관성 없는 실패율을 봤을 때, 테스트의 신뢰성을 의심해봐야한다.
- 정확도 향상을 위한 element 탐색 전략 필요
- accessibility id 적재
- 개발자와 현업해서 고유아이디를 식별
- id가 없다면 테스트케이스가 실패하게 된다.
- 모든 것에 id를 선언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선언하고, 문서화해서 진행하고 있음
- accessibility id 적재
- 신뢰성 향상을 위한 코드 작성 전략
- API를 테스트 보조 수단으로 사용
- 테스트 케이스별로 독립성을 확보한다.
- 테스트 실패율이 0%이더라도 tc를 재검하는 등의 고민을 해서 개선해나가야한다.
- 자동화 실패율을 낮추는 것 뿐만 아닌 유지보수의 효율성도 함께 고민해야한다.
- 도구
- python, appium
Session 3.
- 로봇 프레임워크란
- python기반의 키워드 기반 자동화 프레임워크
- atdd, bdd, rpa 목적으로 사용된다.
- 로봇 프레임워크 도입배경
- 어플리케이션의 잦은 변경 - 재사용 불가
- 정리되지 않는 테스트 케이스 - 협업이 어려움
- 케이스 추적성 확보가 안됨 - 디버깅 난이도 상승
- action keyword script 기반 테스트
- 테스트 케이스를 키워드 단위로 분리해서 작성하고, 각 키워드에 대한 동작을 미리 정의해두어 자동화하는 방법
- 도구
- robot framework
- cucumber
Session 4.
- 디자인 QA 프로세스
- 슬랙 자동화를 통해 UX 점검해서 알림을 준다.
- 테스트 자동화를 통해 내부 프로세스 간소화
- 추천 크롬 익스텐션
- Window Resizer, Dimensions, CSS Peeper, WhatFont
- mobbin, whatwhatit, product hunt, aiverse.design, there is an ai for that
Session 6.
- QA Plan 수립
-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수동테스트를 고도화
- 테스트 목표를 구체적 정의
- 잔존 이슈
- 잔존 이슈 수정기간
- 명확한 버그 기준
- QA 중단 기준 확립 중료
- 테스트 유형 선택 및 체계화
- AI챗봇기반의 고객센터 시스템 (AICC)
- 등장 배경
- 잦은 상담사 이직
- 불균일한 응대
- 운영 비용 이슈
- 설계
- 초기 모델은 gpt활용해서 답변했지만 운영비용 초과하는 문제 발생
- AI 모델 작성
- gPT와 함께 동작하도록 엔진 구조 변경
- QA
- 요구사항 분석 - 검증 범위(플로우 및 로직 확인)
- 리스크 예측
- 식별→ 분석→평가→예측
- 테스트 목표 구체화
- 테스트 전략 수립
- 탐색적 테스트 병행
- spec out & back log 전략
- 품질 안정화
- QA Leadership 중요성
- 명확한 목표설정
- 커뮤니케이션 스킬
- 문제 해결 능력
-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
- 등장 배경
Session 7.
- 결제 단말기 테스트 자동화 도입 배경
- 배포시마다 qa및 개발자 리소스 투입하게 되는 문제 → 주요 시나리오에 한해서 자동화 도입하게 됨
- 구현순서
- 플랜 작성
- 테스트 케이스 작성 (ATC)
- 구현
- 안정성 및 신뢰성 확인
- 테스트 자동화 운영 및 유지보수
- 허들 검토
- 환경(운영, 개발..)
- 결제 수단
- 다양한 기기 대응
- 구현방법(ui, 결제방식)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조합에 대한 커버리지 달성 필요
- 다양한 Van 사 대응
- E2E 테스트
- 핵심은 Mocking 최소화
- Mocking을 하면 커버리지는 늘어나지만 의미있는 테스트로 간주하기 어렵다
- 핵심은 Mocking 최소화
- 자동화 실행 봇
- 테스트 자동화 트리거
적용 및 활용 방안
- 툴에 대한 고민은 어디든 공통된 것 같습니다.
- 앞으로의 계획 및 적용하고 싶은 아이디어
- 셀레늄의 경우, 누군가 qna시간에 질문한 것처럼 id를 선언하지 않는 추세? 이기 때문에 진행하지 않았는데요.
- 무신사 정다정님 말처럼 필요한 시나리오에만 개발팀과의 협의해서 id를 선언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..
- robot framework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.
- 슬랙 자동화를 통해 주기적으로 UX 점검해서 알림을 주는 기능은 바로 팀에 의견을 물어봐야겠습니다!
- 셀레늄의 경우, 누군가 qna시간에 질문한 것처럼 id를 선언하지 않는 추세? 이기 때문에 진행하지 않았는데요.
후기 및 소감
-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같이 수강했습니다. (동시접속자가 700명이 넘기도..)
- 카카오 오픈채팅방이 제공되어 진행상황을 공유받으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. 👍🏻
- 다양한 서비스에서 직면한 문제상황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고민하고 어떻게 QA를 하고 있는지 경험치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.
- 여담이지만 전반적으로 디자이너 안소현님의 발표자료가 시각적으로 가장 훌….훌륭했습니다.
- 몇 가지 아이디어를 얻고, 해보고 싶은 것도 생겼습니다.
결론
- 전반적으로 유익했던 시간이였습니다. 😉
-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.